발표

서두는 상대의 귀를 열 코멘트
- 상대가 좋아할 말을 찾자
- 상대에게 다가설 수 있는 말을 찾자
- 지난 이야기를 다시 환기시키자
- 내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이점 제시
- 유머

오프닝 : 룩,  스마일, 토크
말을 시작하기 전 우선 가장 뒤쪽에 앉은 사람을 보고(look), 가볍게 웃은 뒤(smile), 큰 소리로 인사한다.(talk) 인사후 마음 속으로 3초를 센다.

차림새는 단정히

발표 때 '오늘의 한마디'를 정해두고 기억하자

이야기의 포인트를 잘 집어내서 이해하기 쉽다.
설득력 있는 사례, 데이터, '맞아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 하는 공감 에피소드를 많이 소개한다.
유머가 있고 말의 속도가 적당하다.
말소리가 또렷해서 머리속에 쏙쏙 잘들어온다.
안정감 있는 차림새, 확신을 주는 제스쳐.
대화형으로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해준다
'내일부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혹은 말하는 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컨텐츠가 떠오른다.

중요한건 '임팩트'와 '액션'. 두가지를 위해 필요한것이 5W1H
WHY - 목적을 확인한다.

타인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곧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다.

좋은 연설의 기준
- 멋진 화술보단 얼마나 전달하려는 뜻을 잘 전달하는가


아리스토텔레스 :
- (수사는) 어떤 경우이든 이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설득할 방법을 찾는 기술
- 설득의 3요소(설득이 일어나는 경우를 3분류로 나눔)
   1. 에토스 : 화자의 진정성
   2. 파토스 : 화자의 감성
   3. 로고스 : 화자의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