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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나에게 쿨함'과 '너에게 쿨함'. 나는 쿨한 사람일까?

 

 

 

우리는 어려서부터 교과서나 부모님에게로 부터 도덕성, 양보, 배려, 우정, 의리, 윤리, 끈기, 인내와 같은

 

인성 요소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배웠다.

 

 

반면 "쿨해라~", "쿨하게 살아라" 라는 말들은 교과서에 나오거나 어른들의 덕담으로 들어본적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주위에서 "저사람은 참 쿨해서 멋있어. 나도 저렇게 쿨하고싶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난적이 있다.

 

쿨함이란 무엇일까?

 

 

 

나는 살면서 자신이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하지만 그들이 이야기 하는 쿨함은 서로 같지 않았던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쿨하다고 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가감없이 이야기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것을 쿨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그 이야기가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내용 또는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일 경우에도 

 

쿨하게 이야기 해 버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나는 '나에게 쿨함' 이라고 정의했다.

 

 

 

한편 어떠한 사람들은 내가 어려운 부탁을 했을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그래 그렇게 해~" 라고

 

쉽게 들어준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손해를 보거나 조금 희생해야하는 상황을 대수롭지않게 여긴다.

 

우리는 이럴 때 상대에게 쿨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나는 '너에게 쿨함' 이라고 정의했다.

 

 

 

우리가 쿨해서 멋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너에게 쿨함'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 쿨함'은 본인 혼자 쿨하다고 생각할 뿐 사실은 상대에게 쉽게 상처주고

 

피해를 줄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성격이지 않을까?

 

 

 

나는 과연 쿨한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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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상대를 기쁘게 하는 법1

 

 

 요즘 같이 다양성이 존중되는 포스터 모더니즘 시대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성격, 가치관, 취향, 취미 등등 많은 부분에서 다름을 느낄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옛날부터 지금까지 분명한 진리는 존재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같이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통용될 수 밖에 없는

진리와 같은 말들 말이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그런 진리 중 하나는

 

남을 기쁘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다.

 

연인관계에서 남자가 볼링을 치는 것을 좋아한다. 그 때 여자도 볼링 치는 것을 좋아한다 하면

 

남자는 흥에 겨워 볼링을 치러 가자 하고 볼링에 대하여 알려 주려 하고 즐겁게 볼링을 칠 것이다.

 

반대로 여자가 카페가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할 때, 남자도 커피를 즐기고 카페를 즐긴다고 하면

 

여자는 흥에 겨워 카페에 가자 하고, 카페에 있는 시간을 행복하게 생각할 것이다.

 

반대로 남자의 취미에 여자는 공통되는 취미가 전혀 없다. 

 

여자의 취미에 남자는 공통되는 취미가 전혀 없다.

 

이럴 때 둘의 데이트는 할 것도 없고, 재미도 없는 데이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상대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할 때 그 둘은 더한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아주 기본적이고 모두가 알 만한 사실이지만

 

이러한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깨우치는 것 또한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생각해 보자.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해 하는가? 무슨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가?

 

취미가 무엇이고 가치관이 어떠한가?

 

대답 할 수 있는 사람도 많고 하지 못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리는 국, 영, 수, 사회, 과학을 꼭 공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장 가까운 그 누군가 만큼은 공부를 하여야 한다.

 

 그래야 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고, 또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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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꾼입니다!!ㅎㅎ

오늘은 포켓몬고 유저분들을 위한 둥지를 소개 해 드릴까 하는데요~

 

오늘의 둥지는 이상해씨 둥지(출현지역) 입니다!!

이상해씨는 포켓몬의 1세대 중 핵심 포켓몬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이상해 씨가 이상해 풀이 되는데는 이상해씨의 사탕 25개

이상해 풀이 이상해 꽃이 되는데는 이상해씨의 사탕 100개가 필요하죠!!

 

오늘 알려드릴 이상해씨 둥지는

 

바로바로

전남 순천의 동성공원입니다.

(전남 순천시 연향동 1352)

 

 

 

보시는 바와 같이 항상 갈 때 마다 이상해씨가 3~4마리 이상씩을 출현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동성공원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멀리서 이상해씨를 잡기 위해서 올 정도는 아닙니다.

(참고 바랍니다.)

 

근처에 부담없이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오실 때 마다 3~4마리 씩은 잡고 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귀여운 이상해 씨를 강력한 이상해 꽃으로!!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이벤트 또는 상황에 따라 둥지[출몰지역]은 변경될 수 있으니 포스팅 날짜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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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꾼입니다^^

 

오늘은 포켓몬 고를 하신다면 누구나 한번 쯤은 갖고 싶다 생각하고,

또한 갖고 계실 갸랴도스!!!

 

를~ 만들 잉어킹의 둥지를 소개 할까 합니다.

 

잉어킹이 갸랴도스가 되려면 사탕이 무려 400개나 필요하죠.

 

그래서 잉어킹을 진화시키는 퀘스트는 상당히 어려운 퀘스트 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잉어킹이 무지무지 많이 나온다면 얘기가 다르죠

 

 

잉어킹을 잡을 때 잉어킹의 사탕 3개. 박사에게 보내면서 1개. 그래서 한 마리 잡을 때 사탕이 4개!!

101마리만 잡으면 됩니다!!(1마리는 진화시킬 용)

4 X 100 = 400개 사탕

 

 

 

만약 거리가 멀리있는 친구 분이 있어 교환 하실 수 있다면

잉어킹 잡을 때 사탕 3개. 교환하여 3개! 총 6개68마리만 잡으면 되죠!(1마리는 진화시킬 용)

6 X 67 = 402개 사탕

 

 

 

만약 거기에 파인애플 사탕까지 충분히 있다면

잡을 때 사탕을 두배로 주므로

잉어킹을 잡을 때 사탕 6개 교환하여 3개로 한마리 잡을 때 9개

의 사탕을 벌 수 있어, 46마리만 잡으면 진화시킬 수 있답니다.!!(1마리는 진화시킬 용)

9 X 45 = 405개 사탕

 

 

 

고로!! 잉어킹이 많이만 나온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잉어킹의 둥지를 찾는 일!!

 

 

잉어킹이 매우 쏟아지는 둥지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바로 전라남도 순천의 조례호수 공원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체육관도 많고 포켓스탑도 많아 보이죠??

호수공원이라는 이름답게 정말 잉어킹이 많이 쏟아집니다.

 

 

출현 포켓몬만 봐도 항상 이렇게 잉어킹이 포함되어 있죠!!

 

 

잉어킹 외에도 참 많은 포켓몬이 나오는 곳 입니다.

 

 

 

호수공원을 따라 쭉 걷다보면 이런 식으로

잉어킹이 지겹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잉어킹을 찾고 계신분들! 또는 갸랴도스 진화퀘스트를

깨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셔서

어렵지 않게 해결 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갓 블레스 유~!!

(이벤트 또는 상황에 따라 둥지[출몰지역]은 변경될 수 있으니 포스팅 날짜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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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 낱말, 어절, 문장, 문단,글(우리말 제대로 알기)

*~형태소~
뜻을 말의가진 가장 작은 단위.

*~낱말~
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  형태소가 모여 이루어집니다.

*~어절~
끊어 읽는 대로 나누어진 도마도막의 마디.   낱말이 모여 이루어지며, 뛰어쓰기의 단위가 됩니다.

*~문장~
생각이나 느낌을 완결된 내용으로 표현하는 가장 작은 단위.  어절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문단~
여러 개의 문장이 모여서 하나의 중심 생각을 나타내는 단위.

*~글~
여러 개의 문단이 모여서 하나의 통일된 생각을 나타내는 단위.

 ☆~음운》음절》형태소》낱말》어절》문장》문단》글~☆

문법은 사람이 쓰는 말을 일정한 규칙을 찾아내 정리한 것입니다.  한글의 기본이 되는 문법 단위에 대해 알아보고, 각  문법 단위와 관련된 일정한 법칙에 대해 알아보면 문법에 어긋나지 않는 언어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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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꾼입니다.
요즘 다시 한번 포켓몬고의 열풍을 느낄 수 있는데요.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도 순천 백양사로 포켓몬 고 하러 오는 사람들이 나왔었죠ㅎㅎ

오늘은 순천의 '쁘사이저 둥지'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쁘사이저는 많이 찾는 포켓몬은 아니지만 저랩때는 쓸만한 포켓몬입니다.

이곳은 순천의 금당공원입니다!!

쁘사이저들이 빵빵 터지는 사진을 못 찍어 아쉽네요.

1760 Cp면 꽤나 쎈 친구가 나왔네요!

쁘사이저 외에도 여러 친구들이 나오지만 역시 쁘사이저가 계속 해서 나오네요ㅎㅎ

쁘사이저 잡으려면 순천금당공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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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쿤입니다

매 년 끝날 쯔음과 시작할 때 쯤 되면

스타벅스 텀블러 엄청 인기 있죠?

 

저도 며칠 전에 선물을 받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두 가지의 텀블러를 받았는데,

포장지 부터가 예쁘지 않나요??

 

열어보면 이런식으로 종이에 싸여져 있답니다.

 

짜잔~~!!!!

어두운 빛의 진중한 멋이 담겨져 있는 듯

색깔은 완전 블랙이 아닌 갈색광택이 도는 색이라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어떠신가요??ㅎㅎ

너무 예쁘지 않나요?

 

또 한 번 짜잔~

이 텀블러는 좀 더 블랙에 가까운 색깔이었습니다.

광택도 무광에 가깝습니다.

빨대가 있어 운전하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할 것 같아 보이네요!!

이 텀블러 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텀블러의 뚜겅은 이런 식으로 금색깔이군요.

갈색 광택도 고풍스러운데 뚜껑까지 금색이라 더욱 멋있는 것 같습니다.

 

발렌타인데이라고 쵸콜렛이 들어있네요.ㅎㅎ

여러분도 발렌타인데이 때 그냥 초콜렛만 주기 아쉬우시다면 정도 이벤트성 선물 어떠신가요??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ㅋㅋ

 

 

여기도 초콜렛이 가득!!

 

이 빨대용 텀블러는 차가운 음료 전용이라고 되어 있군요!

 

텀블러 안에 몇 장의 종이가 들어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텀블러를 사면

무료음료 쿠폰을 하나 넣어준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어떤가요 너무 근사한 텀블러지 않나요?

음료 좋아하는 친구, 애인, 부모님께 텀블러 선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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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꾼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가끔 헷갈리는 음운과 음절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1.음운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 모음(21개)과 자음(19개)이 있습니다.

모음(21개)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 ㅒ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

자음(19개)
ㄱ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ㄸ ㅃ ㅆ ㅉ




2. 음절
 한 번에 소리 낼 수 있는 소리마디. 자음과 모음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모음) ㅏ = 아
(모음) + (자음) ㅏ+ ㄱ  = 악
(자음) + (모음) ㄱ + ㅏ=  가
(자음) + (모음) + (자음)  ㄱ+ㅏ+ ㅇ=  강


음운과 음절의 차이 잘 아시겠죠. ^^
요즘 문법파괴가 너무 일상인 시대인데, 정중히 글을 쓸 때는 문법에 어긋나지 않는 언어 생활에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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