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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꾼입니다.^^

오늘은 향수추천을 드리고자 합니다.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향수 입문자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향수입니다.

존바바토스 아티산 인데요.

 
시원하면서도 고급진 우아함이 느껴지는 향입니다.

* 굉장히 상큼한 귤향
* 시원한 향
* 꾸몄을 때 완벽함을 더 해주는 향
* 특유의 코를 찌르는 향수와는 다른 상큼한 향
* 향의 지속도는 짧은편(5시간 정도 되면 날아감)
* 무겁지 않으면서 산뜻함.

이 정도가 향수에 대한 평입니다.
강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 향의 지속도가 오래 갔으면 하시는 분들(아침에 뿌리면 저녁 늦게 집에 올때까지 향이 남는)에게는 추천드리지 못하겠으나 산뜻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혹시 잘 모르시겠으면 상품은 인터넷으로 사시더라도 매장가서 꼭 한 번 맡아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쿠팡에서 보면 125ml가 4만원대 정도이군요.
향수치고 비싼편은 아니네요.

패션의 완성은 향까지라는 것!!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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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꾼입니다^^

오늘은 순천에 유명한 오리탕(전골), 오리고기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도화정이라는 식당인데 그 주변에 오리식당집들이 여럿 있답니다^^

저는 저번에 구워먹는 생오리를 먹고 이번에는 오리전골(오리탕)을 먹어봤습니다.

얼큰한 향을 내는 나물들 밑에 오리가 한마리 있답니다~~


저는 둘 다 먹어본 결과 개인적으론 약간 추운 날에는 전골을! 평소에는 고기를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국물이 시원합니다ㅎㅎ

오리 땡기신 분들  가셔서 몸보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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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꾼입니다♥

카페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조용한 카페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순천에서 공부하기 너무 좋은 카페를 찾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순천 덕암동 이마트 맞은편에 있는 투썸플레이스 입니다.

이곳은 3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1, 2층은 자유로운 분위기인데 반해 3층은 아예 스터디카페로 지정이 되어 있더군요

너무 조용하면서도 카페 분위기가 있어서 처음 올 때부터 사람들이 좀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근처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당. 오셔서 좋은 분위기에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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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꾼입니다.
요즘 가성비 끝판왕으로 등극한 qcy t3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qcy t1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qcy t3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3만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요즘에는 만원 정도 오른 4만원대에 판매되는 것 같더군요

qcy t1과 t3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qcy t1에 비하여 t3가 좀 더 디자인적인 면에서 세련된 느낌이 있습니다. t1은 귀에 꼽으면 좀 많이 튀어나오는 감이 있는데 그에 비해 t3는 좀 더 부착되어 보기 좋습니다.

★qcy t1에 비해 t3가 좀 더 통화음질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디자인부터가 t3는 아이폰의 디자인과 비슷하게 콩나물 모양처럼 꼬리가 입가쪽으로 내려옵니다. 이게 좀 더 통화음질을 개선시킨 듯 합니다.

★qcy t1은 모노이어폰, 즉 이어폰 한쪽만 나오게 하는 기능을 안쓰고 t3는 한쪽만 사용할 수 있게하는 모노이어폰 기능을 사용합니다. 그냥 얼핏 보면 당연히 한쪽만 사용하게 하는 기능이 좋아보이지만 실상 이게 짜증나게 할 때가 좀 있습니다. 잘 사용하다가 케이스에서 양 쪽을 뺏는데 또 한 쪽만 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럼 다시 초기화해서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용하면 되긴 하는데 처음에는 좀 짜증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둘 다 사용해본결과... t3가 좀 불편한 점은 있어도 디자인 적인 면! 통화음질(그렇다고 좋은건 아님...)면에서 t3를 더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디자인부분 신경 덜 쓰시고, 귀찮은거 싫어하시는 분께는 t1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개봉기 및 비교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어쨌든 블투이어폰은 참 편하고 좋습니다. 고민중이시라면 어떤 것이든 사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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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유혹을 어렸을 때 보고 30대가 되어  다시 보니 더 슬픈것같다.(더 오그라드는 것도 있는데)

강동원은 아버지 잃고 어머니 잃고 외할머니까지 잃은 진짜 혼자 남겨진 어린 10대 남자이다. 이런 아이가 병까지 있다. 근데 엄청 오랫동안 그리워 하던 누나를 만났음에도 누나가 누나라는 사실도 병이 있단 사실도 말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 어린 아이가 그런 어렵고 괴로움이 있음에도 혼자 참고 견딜 수 있었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강동원역의 어린아이는 자기가 그렇게 큰 슬픔, 고통을 겪어 보았기 때문에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았을 것이고 그걸 자기가 좋아하는 누나가 겪게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그런 사실들을 알았다면 매우 힘들어 했을 것이기에) 그렇기에 혼자 참고 버틸 수 있었던게 아니였을까...

보는내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홀로 남겨지는 외로움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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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주워오기는 했는데 그 고양이가 너무 새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흔히 고양이들은 7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고양이들은 잘 죽지 않고, 매우 강한 동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실제로도 고양이는 매우 건강한 동물이 맞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고양이가 생후 2개월 이상된 고양이들에 해당된다.

 

생후 2개월도 안된 고양이들은 정말 약하다.

 

길고양이의 반 이상이 추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고도 한다.

 

이러한 새끼 고양이들은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하지 못하고, 눈도 뜨지 못하며, 걷는 것도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별거아닌 병에 잘 걸리고, 먹이를 찾을 수 없어 버려지면 죽고 만다.

 

생후 약 10여일이 지나면 비틀거리며 걷고, 약 2주 정도가 되야 겨우 걸을 수 있다.

1달 정도가 되야 혼자서 대변을 볼 수 있다. (그 전에는 배변 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양이를 데려왔을 땐

 

우선적으로

 

1. 따듯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쉬게 해야 한다. 약간 푹신한 재질에 수건을 깔아주고 그 위에서 재운다. 몸을 따듯하게 해주자!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정도로!!) 

 

2. 따듯하게를 넘어서 더운 환경에 계속 놔두면 탈수 현상으로 죽을 수 있다. 실제로 저도 예전에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뜨거운 물을 넣은 페트병들을 주위에 두고 수건으로 깔아 놓고 그 옆에 고양이를 두었는데 그 상자가 너무 좁았던지 더운 환경이 되어 탈수로 죽고 말았다. 탈수현상을 조심하자!

 

3. 새끼 고양이들은 체온조절을 할 수 없으므로 차가운 물을 사용해서 씻기는 것은 절대 금물!

 

4. 먹이는 것이 고양이용 분유를 먹이자! 새끼 고양이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우유를 소화시키기 어렵다!

 

생후 2개월 안된 새끼 교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정성으로 키워 꼭 잘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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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는 대학교가 매우 많은데요. 오늘은 그 대학교의 부지면적 순위에 대하여 적어 볼까 합니다.

 

부지면적을 놓고 봤을 때 얼핏 생각하기에는 수도권 안의 대학들은 작고 지방의 대학들은 클 것 같죠?

 

과연 어떨까요

 

 

순위를 보니

 

1. 강원대 3175만 3235㎡

2. 전북대 2247만 4804㎡

3. 전남대 1058만 6937㎡

4. 경북대 743만 2876㎡

5. 경상대 565만 3861㎡

6. 경기대(수원) 408만 5558㎡

7. 건국대 369만 820㎡

8. 호서대 353만 4858㎡

9. 부산대 350만 4048㎡

10. 연세대 321만 1222㎡

11. 대구대 297만 1962㎡

12. 성균관대 239만 6306㎡

13. 중앙대 201만 620㎡

14. 경희대 156만 2244㎡

15. 포항공대 155만 5124㎡

16. 영남대 154만 4812㎡

17. 제주대 151만 6419㎡

18. 홍익대 142만 9218㎡

19. 서울대 140만 3000㎡

20. 충남대 138만 6456㎡

21. KAIST 127만 5247㎡

22. 명지대(용인) 117만 8779㎡

23. 숙명여대 117만 3418㎡

24. 고려대 108만 8959㎡

25. 충북대 108만 8447㎡

26. 원광대 103만 6915㎡

27. 단국대 79만 3523㎡

28. 경남대 71만 8223㎡

29. 수원대 68만 8448㎡

30. 동국대 64만 7028㎡

31. 이화여대 58만 8313㎡

32. 삼육대 58만 7525㎡

33. 우석대 56만 1124㎡

34. 인천대 54만 8937㎡

35. 서울산업대 52만 1334㎡

36. 한양대 50만 8720㎡

37. 아주대 46만 3011㎡

38. 동의대 45만 1133㎡

39. 인하대 39만 2560㎡

40. 서울시립대 27만 600㎡

41. 서울여대 24만 1807㎡

42. 대전대 22만 3271㎡

43. 춘천교대 21만 287㎡

44. 덕성여대 20만 2209㎡

45. 광주대 18만 9942㎡

46. 공주교대 18만 9478㎡

47. 국민대 18만 3957㎡

48. 인천교대 17만 6371㎡

49. 서강대 15만 6320㎡

50. 광주교대 14만 7209㎡

51. 부산교대 14만 4876㎡

52. 동덕여대 14만 2577㎡

53. 청주교대 14만 1491㎡

54. 숭실대 12만 6513㎡

55. 세종대 10만 8974㎡

56. 전주교대 10만 155㎡

57. 광운대 9만 5868㎡

58. 서경대 9만 4151㎡

59. 그리스도신학대 9만 838㎡

60. 서울교대 8만 6350㎡

61. 총신대 7만 4803㎡

62. 제주교대 6만 7593㎡

63. 상지대 6만 4679㎡

64. 대구교대 6만 4266㎡

65. 극동대 6만 4264㎡

66. 명지대(서울) 3만 6262㎡

67. 성공회대 3만 1410㎡

68. 경기대(서울) 2만 5890㎡

 

순서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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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9:15~16)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긍휼은 원한다고 주어지는 것도 아니요 달음박질해도 얻을 수 없는 선물이다.

긍휼이 여기는 자만 긍휼히 여김을 받을 수 있다. 라는 내용은 예수님이 하신말씀

 

사도바울은 원하는 것으로도 안되고, 달음박질하는 것으로 안된다.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는 자만 긍휼히 여김을 받을 수 있다. 사도바울의 말씀.

 

예수님과 상반되는 말 같으나 서로 같은 말이다.

 

긍휼이라는 말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슬픔 애통  자비 은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

불쌍히 여김의 뜻만 가지고 있는 단어가 아니다.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 이니이다.(시62:12)

 

인자함으로 해석된 단어가 긍휼임. 자비 긍휼 은혜

 

주께 속하였다. 직역하면 주님은 긍휼이십니다.

 

주님을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단어가 긍휼

 

주님은 긍휼이십니다. 주님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 이니이다.(x)

하나님이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

 

긍휼은 인간들이 만들어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긍휼을 받은 자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이 발휘되는 것이다.

 

성도에게서 나와야 하는 긍휼은 인간적으로 칭찬을 받을 그런 정도의 긍휼이 아니다. 이야 저 사람 참 긍휼을 베푸는 사람이다. 라는 사람이 칭찬 받는 것이 아닌, 긍휼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게서 긍휼이 나왔을 때 하나님이 찬송되어야 한다. 성도에게서 나오는 긍휼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정의하면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는 하나님의 긍휼을 나타내는 자가 그가 복 받은 자다.

 

무신론자에게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들에게서만 나오는 긍휼이기 때문에

 

긍휼을 남을 불쌍히 여기고 잘 도우라고 하는 식의 윤리와 도덕이라는 행함으로 보게 되면

 

다른이들도 행항 수 있는 선행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런 식으로 보면 10억 기부하는 연예인이 긍휼이 왕이 되며, 예수님을 때려 죽인 바리세인의 특기였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긍휼을 아무 것도 아니라 하셨다.

 

히브리어에서도 믿음으로 행하지 않은 못든 것이 죄다라고 하셨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이 호세아서이다.

 

평생 창녀짓을 하던 고멜에게 값 없이 부어지는 것 이것이 긍휼이다. 사랑이라고도 하고 인자 자비 자혜 인혜 여러가지 말로 번역이 되는 데 이것이 모두 긍휼이다. 1차적으로 이것은 우리에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은 긍휼히 행하지 않으면 너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수 없다라는 말을 하시겠는가

 

(합3:2)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게 하는 어떤 자들에게 긍휼이 부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은 여전히 진노하고 계신데 그 진노가 돌아 긍휼로 바뀌는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은 인간들이 기특한 일을 해서 부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노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어지는 것이 긍휼이다.

 

긍휼이 있다.

긍휼을 안다.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들에게 발휘되어야 하는 긍휼은 1차적으로 자신들의 무력함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 거고, 하나님의 긍휼이 없이는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다는

자기 부인의 고백을 하면. 그게 긍휼이 여기는 것이다.

 

나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긍휼이 없으면 큰일 날 존재였구나 이게 나를 긍휼히 여기는 거고 이렇게 남을 대해 주는 것!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면 긍휼히 여기는 것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긍휼,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부어져야 나는 살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거지 내가 그런 것을 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자가 절대 못한다.

 

긍휼을 베풀어서 영생에 이를 수 있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긍휼을 입어서 영생에 이르게 되는 자들이다.

 

하나님 저는 누군가를 긍휼히 여길 수 없는 자 입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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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나에게 너무 어렵다.... 설교를 반쯤 들었는데 이해는 되는데 정리하기가 어려움.

설교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찾아 보세요~

 

설교 말씀 : 김성수 목사의 신상수훈(6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c982Q4OX94M&list=PLGYAYcRAdfEMyVR8RYywCLkDPevDUjp2c&inde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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