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금속 도서관

지금 일본에 살고 있는 세대는 몇가지 세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바로 신인류 세대, 빙하기(로스제네)세대, 사토리 세대 등입니다. 일본의 경제 위기의 시기를 생각하며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일본의 경제위기 : 1980년대 거품경제의 소멸 이후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이어진 경제 불황.

신인류 세대

신인류 세대는 버블이 터지기 전인 1980년대 중반~1990년대 초반에 청년이었던 세대입니다.

가장 경제활동이 활발한 청년기에 경제위기가 왔던 세대이기도 하죠.

삶이 팍팍하니 정치와 사회현상에 무관심해지기 시작하고 개인주의가 만들어졌고 이러한 현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빙하기 세대(로스제네-잃어버린 세대)

두번 째는 빙하기(로스제네) 세대입니다.

 신인류보다 좀 어린 빙하기 세대 혹은 로스제네라고 하는 세대는90년대 중반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한 세대입니다.

(버블경제 붕괴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미치기 시작하는 1993년부터 2004년까지 사회에 진출한 세대)

이들은 경제 위기 당시 학생신분들이었고, 경제 호황의 혜택을 모두 받았던 부유한 부모의 지원덕에 고학력자도 많고 스펙이 빵빵했습니다. 

하지만 빙하기 세대가 취업을 시작할 시기는 일본 경제는 전혀 회복되지 않았고 더 안좋아졌습니다. 

자신들의 윗세대보다 스펙은 좋지만 취업은 못하는 상황이 온거죠.

일본 언론에서는 빙하기 세대 사람들을 사다리를 걷어차인 낀세대라고 불렀습니다. 

취업 환경은 말도 안되게 열악했습니다. 안 좋은 경제 상황에 회사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았죠.

일본 기업들은 신규인력 채용은 줄이고 비정규직을 크게 늘렸습니다. 이로 인해 종신고용 시스템이 붕괴됐고 이 세대는 비소수의 종신 고용을 유지하는 인원을 제외하곤 비정규직을 전전하게 되거나 니트족이 되고 말죠.

(니트족 : 무직 상태이면서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도, 혹은 그 외 학문을 공부하고 있지도 않는 이들을 일컫는 말. 백수 중에 취업 의사가 전혀 없는 경우)

빙하기 로스제네 세대는 경제위기 이전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내 가치관과 생각은 경제 호황이었지만 현실은 경제 위기인 괴리감이 느껴지는 삶을 살았죠.

빙하기 세대의 많은 수가 취업 자리를 못잡아 은둔을 택하였고, 니트족이 되어 히키코모리라 불리는 은둔자가 되기도 하죠.

이들이 니트족 히키코모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부유한 부모의 덕이 컸죠.

사토리 세대

다음은 일본의 1980년대 ~ 2000년대 태어난 사토리 세대입니다.

사토리의 뜻은 깨달음, 알아챔이란 뜻으로 득도한 욕심이 없는 세대라는 말입니다.

이들은 40~50대인 신인류의 자녀들로 잃어버린 10년, 20년이라 불리는 시기에 성장한 세대입니다.

부모들은 항상 생활고에 시달렸고 일이 바빠 집에 없었으며, 사교육에 쓸 돈도 없었습니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보며 경제력에 대한 희망을 잃었고, 동일본 대지진을 겪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잃었습니다.

이들이 본 사회는 내가 무언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어떠한 거대한 힘과 사건들로 굴러가는 것이었죠.

빙하기 세대는 부모가 부유했기에 은둔이 가능했지만 사토리 세대는 그것마저 불가능했습니다.

이들의 방어기제는 해탈로 나타났습니다.

스스로 현실주의라고 부르며 "물욕과 여행은 낭비이다."라고 말하며 소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토리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소비를 하지 않는 것이죠.

욕심 또한 없습니다.

이들은 설문조사에서 미래에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다, 바쁘게 멋있게 살고싶다라는 질문에도 저조한 응답을 보입니다.

여행, 취미, 연애, 결혼, 회사생활, 돈을 버는 것 모두에 관심이 없으며, 술 소비량도 극명하게 낮습니다.

커리어 쌓는 것도 관심없습니다. 정규직이 되면 돈은 더 받지만 책임감과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니까요

욕심이 없어 돈을 더 받아도 쓸데가 없는 거죠.

이들은 "필요이상의 일은 하지않는다.", "지시 이상의 일은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대부분 지금 일하는 곳에서 평생 일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게 편의점 알바라고 해도요. 욕심이 없기 때문이죠.

소설 편의점 인간이라는 책 등에서 사토리 세대가 왜 등장했는지 설명을 해주며 다른 세대에서도 사토리 세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애나 출산에도 관심없어 출산률이 매우 저하되고, 돈을 쓰지 않으니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문제가 있어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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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낭의 날씨 

다낭은 괌, 사이판과 같은 비슷한 위도. 그래도 다낭은 약간 쌀쌀한 편.

베트남 중 북쪽에 있는 하노이는 사계절이 나타나고 남쪽에 있는 호치민은 건기, 우기로 나누어짐. 그 중간에 있는 다낭은 여름 건기, 겨울 우기인데 겨울에 적당히 쌀쌈함.

2월부터 8월이 건기 9월부터 1월이 우기

2. 다낭 외 베트남의 도시들

베트남 5대 도시 : 하노이, 하이퐁, 다낭, 호치민, 껀떠

3. 대중교통

다낭의 메인 교통 수단은 오토바이, 퍼블릭 버스는 그렇게 유용하지는 않음.

 1) 택시와 그랩

택시는 마일린, 비나썬 두 개만 사용 할 것. 사기 택시가 정말 많음.

그랩은 동남 아시아의 우버.  사용할 때는 얼굴과 번호판 꼭 확인할 것.

 2) 자동차나 오토바이 렌트

 자동차 렌트보단 택시, 그랩 대절을 추천! 바나힐, 오행산, 호이안 등 왕복 50~100km 구간 대절할 때 효율이 좋음.

 오토바이 렌트는 하루 5만동(5000원), 10만동(7500원)이 적당함. 국제 운전면허증 필요함. 1인~2인인 경우 효율적임.

3. 다낭의 여행지

주요 관광지

 1) 하이쩌우

 다낭의 시내, 베트남 시내의 복잡복잡한 느낌. 고급 호텔도 있음. 다낭 원더스 테마파크 있음-놀이공원, 관람차 성인 입장료 7,500원 아이 입장료 5,000원

 2) 미케비치

다낭을 대표하는 고급 5성급 리조트 등이 있음. 바다 쪽임. 다섯 봉우리가 있는 오행산- 손오공이 갖혀 있었다는 전설이 있음.

 3) 다낭 근처의 가볼만한 여행지

 호이안, 바나힐, 후에

 오전에 오행산, 저녁에 호이안 가는 투어 코스 좋음.

https://www.youtube.com/watch?v=eVL1ramOSKA 

노무현 초대 법무부 장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노무현 정권의 초대 법무부 장관은 강금실 전 장관이다.

강금실 전 장관은 2003년 참여정부에서 최초의 여성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2004년 7월 28일까지 활약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강금실 전 장관을 천거한 사람은 강금실 사법연수원 1기수 선배 문재인 전 민정수석이었다.

문재인 전 민정수석은 강금실을 환경부, 보건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제안하였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여성이 그런 부처 장관에만 임명되는 것이 고정관념이라 생각하며, 노동부, 법무부 장관에 기용할 뜻을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강금실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와 여성 장관이 특정 영역에만 한정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그러나 강금실 장관의 장관직은 순탄치 않았고 검찰을 개혁하는 힘은 부족했다.

임명 직후에 법무부 + 청와대에서 기존 관례를 깨고 검찰총장과의 상의없이 검찰 인사를 단행한 것이 문제가 되어쏘고 검찰이 반대건의서를 올리는 등 집단 반발하엿다. 이 때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 인사를 하도록 검찰청법 34조 1항이 개정되는 일도 있었다.

검찰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노 전대통령과 강금실은 평검사와의 대화를 기획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와의 존폐 문제를 두고도 송광수 검찰총장을 비롯 검찰 지도부와 참여정부의 갈등도 계속되었다.

정치활동으로는 퇴임 이후 본업인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6년 여당인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여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였다. 한 때 홍준표, 맹형규 등 한나라당 후보군을 앞지르며 떠오르는 희망이 되었지만 한나라당이 17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뒤 정치를 떠나있던 오세훈을 불러 들여 출마시켰고 강금실은 더블 스코어로 참패하였다.

안녕하세요.
요즘 테니스가 열풍이라 덩달아 테니스화 구매가 많은데요.
테니스화 구매하시려고 하는데 어떤 테니스가 좋은지 잘 몰라서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해외의 큰 테니스 정보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테니스화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1. 아식스 젤 레볼루션8

만약 많은 상품들을 비교하고, 리뷰를 찾아보기 귀찮지만 좋은 신발을 사고 싶다면 아식스 젤 레볼루션8을 선택하세요.
베이스 라인에서의 랠리를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어를 향해, 안전성과 홀드성을 추구한 글로벌 스태빌리티 모델입니다. 가로 방향으로의 격렬한 움직임에 대응해, 풋 워크에의 추종성을 높인, 올 코트용 테니스 슈즈입니다.
어퍼 앞발부에는, 플렉션 피트를 탑재해, 두께를 얇게 하는 것으로 뛰어난 피트성과 굴곡성을 실현하였습니다.
다이나랩이 어퍼 부분과 판넬 부분의 빈 공간을 레이스로 이어주어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기능을 하여 맨발로 경기하는 듯한 착화감을 줍니다.
다이나월은 트러스틱 구조를 새로이 해석하여 베이스라인에서 측면 동작시 중요 기능을 제공하여 안전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발휘해 줍니다.
힐 카운터 구조가 파워와 안전성을 동시에 발휘하여 줍니다.
이 신발은 8번째 버전이며 엄지 발가락 부분에 매쉬 소재로 마감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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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식스 코트 FF2

노박 조코비치가 신은 신발이며, 모노삭 디자인으로 발과 신발이 하나의 일체감이 들 정도로 안정감 있고 편안합니다. 모든 사람이 모노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신발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코트와 닿아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장점
매우 편안함.
지지도와 안정성이 좋음.
내구성이 좋음
단점
조금 딱딱한 느낌으로 더 부드러운 소재를 원하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아식스 테니스화 COURT FF 2 옴니 클레이 1041A084-005

아식스 남자 테니스화 COURT FF 2 OC 옴니클레이 1041A084-400

3. 아디다스 우버소닉 4 - 가장 가벼운 신발

장점
매우 가벼움.
매우 편안함.
가볍지만 안정성이 있음.
단점
삭 라이너 구조로 신발을 신기가 불편함.
신발끈이 매우 얇다고 하는 경우가 있지만 바꾸기 쉽다.

아디다스 테니스화 아디제로 우버소닉 4 GW6793

4. 미즈노 웨이브 엑시드 투어4 - 가볍고 내구성이 좋음.

미즈노는 골프 브랜드를 연상하실 수 있습니다만 최근 ATP 투어에서 선수들의 옷이나 신발의 스폰서로 많이 보여지고 있다.
엑시드 투어 4가 구하기 쉬워서 투어4를 추천하지만 투어3가 있다면 투어3가 훨씬 쌀테니 투어3를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장점
아주 가벼움 / 매우 편안함 / 매우 가볍지만 안정성 있음
단점
일부 선수들은 뒤꿈치가 미끄러워 신발끈을 꽉 매야 한다 생각함.
뻣뻣하여 길들이는게 필요함.

미즈노 테니스 슈즈 웨이브 엑시드 TOUR 4 OC

5. 요넥스 파워 쿠션 이클립스3

지지도와 안정성, 내구성이 좋은 신발이에요.
신발 자체는 지지도와 안정성을 주는 파워 그라피트 드라이브 플레이트를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동시에 뻣뻣하고 타이트한 핏이여서 길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요넥스 남여테니스화 파워쿠션 이클립션3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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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령임신이란? 

 고령임신은 임산부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전문직 여성들의 수가 늘어나며 자연히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임신 연령 또한 늦어지게 되어 고령 임신의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 고령 임산부의 출산이 위험한 이유

35세 이상의 임신부는 35세 미만의 임신부에 비해서 임신과 출산시 생기는 위험성이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35세 이상의 임신부라도 건강하다면 대부분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며 자연분만 또한 가능합니다.

 고령 임신부가 임신, 출산에 불리한 이유

 1) 나이가 많을 수록 배란이 원활하지 않아 임신이 쉽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임신 전에 당뇨병, 비만,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3) 임신중독증, 조기 진통, 임신성 당뇨와 같은 임신 합병증 발생률이 높습니다.

 4) 신체의 노화로 인해 난자의 염색체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며 난자 염색체의 돌연변이로 생식세포 분열 때 문제가 생겨 자연 유산이 되거나 다운증후군 아이를 출산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임신 합병증이 생기기 쉽고 이 때문에 제왕절개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임신분의 나이가 많을 수록 태아가 나오는 산도의 신축성과 탄력성이 떨어져 골반뼈의 유연성이 약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듯 자궁 입구와 산도가 잘 열리지 않아 진통과 출산 시간이 길어지고 난산 끝에 제왕절개를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3. 고령 임신부가 주의해야 할 점

35세 이상의 여성이 임신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계획하고 임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을 확인하고 치료 후에 임신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분의 나이가 많아질 수록 태아 기형도 증가하는데, 정기적 초음파 검사로 태아 기형을 조기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양수 검사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 저체중 역시 임산, 출산에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정상체중으로 만들어 놓은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너무 안정만 취하다 보면 체중이 많이 늘어나고 이 때문에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태아의 지나친 체중 증가 등 임신 합병증이 오기 쉽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5세 이상의 임신부라 할 지라도 올바르고 건강한 습관을 통하여 생활한다면 임신 합병증 없이 자연 분만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고령임신이라고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엽산의 효능, 부작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엽산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해요..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엽산은 임신 준비중에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인데요. 왜 그럴까요?

엽산이란?

일단 엽산은 비타민 B군에 속하며 B9 또는 Folic Acid로 표기합니다.

녹황색 채소인 시금치, 쑥, 채소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면 조리과정에서 80% 이상 파괴된다고 하니 생을 먹는 것이아니면 섭취량이 부족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과다한 화학비료, 농약사용 등으로 토양이 척박해져 영양소 함량이 매우 줄어든 상황(30년전 사과 하나의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선 이제 사과 두개를 먹어야 채울 수 있음)에서 음식만으로 영양소를 채우는게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왜 우리는 이 부족한 엽산을 노력하여 적정량을 섭취해야 할까요

엽산은 DNA복제에 관여하는 효소를 도와 세포분열을 촉진시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여성들에게 특히 중요하며 엽산이 부족하게 되면 무뇌아, 척수 분리증 등의 기형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40%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임신계획중이시거나 임신중인 분은 꼭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이유로 남성들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엽산은 정자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엽산제를 복용한 남자의 정자수는 대조군에 비해 2배 이상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엽산은 다양한 효과가 있는데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엽산의 효능 

1. 기형아 출산 확률 낮춤(DNA 복제에 관여하는 효소를 도와 세포분열 촉진)

2. 정자의 기능을 탁월하게 하고 정자수를 늘림.

3. 피부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미용 효과

4. 장내환경개선에 도움. 피부, 여드름 개선 효능

5.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능. 우울증, 불안증에 도움

6. 치매의 원인이 되는 아말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뇌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줌.

7.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 시켜 피로회복 효과

8. 단백질 생성시켜 탈모 예방. 머리가 윤기있게 자라게 해주는 효과

9. 엽산이 결핍될시 호모시스테인이라는 염증성 아미노산이 증가하여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음.

* 일반인 권장량 400mcg / 임산부의 경우 400~800mcg 

*태아의 신경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14주까지는 800mcg섭취, 12주 이후부터는 400mcg 섭취

정말 만병통치약 같은 효능들이죠?

하지만 이러한 엽산을 과다복용했을 때의 부작용도 있습니다.

엽산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1. 아기의 호흡기 질환 발생률 상승

2. 설사

3. 우울감

4. 구역질과 구토

이렇게 중요한 영양소인 엽산!!

적정량 잘 섭취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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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하기

당신은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습니까?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면 참 다행입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자존감은 항상 높을 수 만은 없습니다.

하늘을 치솟던 자존감이 땅도 아닌 지하 끝까지 파고들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행했다 다시 행복해지는데 그 과정을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선 자존감이 꼭 필요하다는 얘기겠죠.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자존감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자존감이 바닥칠 때를 대비해서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을 공부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매우 높았던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존감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여러도서들을 찾았고 찾은 책이 바로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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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자존감이 무엇인지에서 부터 자존감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상황에서 바닥을 치는지 

자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요.

읽으면서 느낀 저의 자존감이 바닥난 이유는 자아 존중감이 떨어져서였습니다. 

유용한 존재로 인정받고 싶은데 번번이 그 욕구가 좌절되었기 때문이었죠...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평가에 집중하자'가 제가 깨달은 회복 방법이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주어졌을 때 그 일을 해내고 그 평가를 타인의 평가에서 나의 평가로 돌리는 것.

내가 만족스럽게 일을 하자! 저는 이 방법으로 자존감을 많이 회복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자존감이 바닥을 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분들도 자존감이 책을 읽어보시고 자존감이 바닥난 이유를 찾아보시고

해결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래요.

자존감... 정말 중요합니다. 

꼭 자존감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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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있는 깐풍기를 추천해 드리려 해요^^

조선호텔 깐풍기

야식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예전에 지인이 맛있게 먹었다고 선물해준 깐풍기를 찾았어요!!

 조리방법이 약간 귀찮아 보였지만 해보니 또 금방 하더라고요. 

첫 번째로 깐풍기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야하고요

두 번째로 소스를 전자레인지에 30초

세 번째로 두개를 섞어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면 끝!! 이었어요.

 에어프라이어를 190도로 설정하고 시간은 11분을 설정한 뒤에 고기를 넣어주고 돌렸어요.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린 소스를 프라이팬에 넣어주고 깐풍기까지 넣어서 슥슥 볶아주면~~ 완성!!

 한입먹고.... 아 이건 맥주가 없으면 안되겠다... 하여 맥주까지 한캔 캬~ㅎㅎㅎ

맥주 안주로도 정말 좋아요!! 

야식으로 괜찮은 음식 찾고 계시다면 맛도 좋고 간단한 깐풍기!!

추천드려요!! 

아래는 조선호텔 깐풍기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던 CJ깐풍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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